- 나문희, 오늘(19일) 모친상…향년 101세
- 입력 2022. 02.19. 17:55:2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나문희가 모친상을 당했다.
나문희
나문희 측은 19일 “나문희의 어머니가 이날 세상을 떠났다”라고 전했다. 향년 101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이며 발인은 21일 오전 9시다.
나문희는 그동안 다양한 매체를 통해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2019년 10월 영화 ‘감쪽같은 그녀’ 제작발표회에서는 “아직 어머니가 생존해 계신다. 98세다. 제가 영화 속에서 입은 의상이 어머니 옷”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2020년 8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어머니와 큰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나문희는 중국 베이징에서 태어나 해방되던 해 가족들과 고국으로 돌아왔다. 나문희의 고모 할머니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 나혜석으로 알려져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