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지현우, 이일화 향해 “누나가 이세희 버리고 간 친모?” 분노
입력 2022. 02.19. 20:31:33

'신사와 아가씨'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지현우가 이일화의 비밀을 알게 됐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 연출 신창석)에서는 애나킴(이일화)이 박단단(이세희)의 친모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영국(지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국은 애나킴이 김지영이고, 박단단의 생모란 사실을 알게 됐다. 이영국은 애나킴을 찾아가 “누나한테 꼭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서. 누나 박선생하고 무슨 사이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당황한 애나킴은 “무슨 사이라니. 미국 가서 같이 일하는 사이지”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영국은 “누나가 박선생 낳은 친모 맞냐”라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박선생이 친엄마 찾고 싶어 해서 내가 찾아봤다. 오늘 그 결과가 나왔다. 김지영이 애나킴이라는 걸 알았다. 누나 맞지. 박선생을 낳은 엄마, 김지영”이라고 덧붙였다.

애나킴이 “그건 다 지난 일이다”라며 눈시울을 붉히자 이영국은 “핏덩이 박선생을 버리고 간 게 지난 일이냐. 누나가 박선생에게 직접 말해라. 누나가 박선생 버리고 간 친엄마라고”라며 소리쳤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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