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작은 아씨들, 171대 가왕 등극 "다음 무대 잘 준비할 것"
- 입력 2022. 02.20. 19:32:2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작은 아씨들'이 '복면가왕'의 새로운 가왕에 등극했다.
복면가왕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171대 복면가왕 결정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복면가수 '작은 아씨들'이 다른 복면 가수들을 꺾고 가왕 '아빠는 월급쟁이'에게 도전하게 됐다.
한 치 앞도 예상하기 어려운 막상막하 명승부에 윤상은 "오늘 두 분의 무대가 거의 비슷했다. 우열을 가리기 정말 힘든 무대였다"라고 밝히며 깊은 고뇌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현장에서 처음으로 가왕의 노래를 들은 아유미 역시 "두 분 모두 너무 잘하셔서, 취향으로 선택해야 할 것 같다. 투표가 너무 어려워서 미칠 것 같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판정단 투표 결과, 16대 5로 '작은 아씨들'이 171대 가왕 자리에 오르게됐다. '작은 아씨들'은 "다음 무대도 잘 준비해보도록 하겠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빠는 월급쟁이'의 정체는 레떼아모르 박현수였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