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한혜진 "부모님 결혼 독촉? 용돈 많이 드리면 별 말씀 안해"
입력 2022. 02.20. 22:15:33

한혜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모델 한혜진이 부모님의 결혼 잔소리에 대해 언급했다.

한혜진은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한혜진은 올해 마흔이 됐다고 밝히며 "서른 아홉이라는 나이에 아홉수가 어디있냐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있더라. 그래서 빨리 마흔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부모님이 결혼 잔소리를 하지 않냐"라고 묻자 한혜진은 "그래서 집에 잘 안 간다. 일 년에 세 번 정도 가는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한혜진은 "그대신 용돈을 많이 드린다. (그렇게 하니까) 별 말씀을 안하시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미우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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