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피’ 김갑수 “BTS 유료 아미로 활동 중…아미 역 이홍내 응원”
입력 2022. 02.21. 11:35:49

'뜨거운 피' 김갑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갑수가 이홍내를 응원했다.

21일 오전 영화 ‘뜨거운 피’(감독 천명관)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천명관 감독, 배우 정우, 김갑수, 최무성, 지승현, 이홍내 등이 참석했다.

이홍내는 높은 경쟁률의 오디션을 뚫고 아미 역에 낙점됐다. 그는 “청춘의 젊은 에너지를 표현하고 싶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에너제틱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우 선배님을 사랑하게 될 정도로 의지하고, 쫓아다니면서 아미 역할을 촬영했다. 황홀했던 시간들이었다. 작품하면서 연기가 재밌는 걸 알게 됐다. ‘뜨거운 피’를 찍었을 때 질감들이 제 몸에 많이 남아있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갑수는 “저는 유료 아미다. 그래서 아미를 보고 ‘쟤가 아미야?’라고 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갑수는 여러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팬클럽에 가입, ‘아미’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힌 바.

김갑수는 “아미가 작품 중에서 가장 젊은 역할일 거다. 이름도 아미고, 나도 유료 아미고, 서로 아미끼리 서로 친하게 응원하며 지내길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다.

‘뜨거운 피’는 1993년, 더 나쁜 놈만이 살아남는 곳 부산 변두리 포구 ‘구암’의 실세 희수와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한 밑바닥 건달들의 치열한 생존 싸움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3월 23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튜디오 디에이치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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