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꽈배기' 윤다훈, 황신혜에 "김진엽 호적 등록? 못하겠다"
- 입력 2022. 02.21. 20:01:42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윤다훈이 김진엽을 친자로 받아들이지 못했다.
KBS2 저녁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
21일 방송된 KBS2 저녁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는 오광남(윤다훈)이 박희옥(확신혜)에게 박하루(김진엽)를 호적에 못 올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구청에 다녀온 오광남에 박희옥은 "우리 하루 당신 호적에 입적된 거 보고 싶다"라고 기대했다.
그러자 오광남은 "미안하다. 하루한테 사실대로 말했다. 내 아들 아니라고. 어머니한테까지 속일 순 없다. 날 좀 이해해달라. 어머니까지 속이면 나 정말 천벌 받을 거다"라고 고백했다.
박희옥은 "당신 재산이 하루에게 가는게 그렇게 싫냐. 나랑은 살아도 내 새끼는 못 받아들이겠단 거냐. 나랑 혼인신고 안 하는 것도 어머니 때문이고. 하루 호적에 못 올리는 것도 어머니때문이고. 언제부터 효자였나"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오광남은 "그래서 다 말한 거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내가 얼마나 많이 힘들어했는지. 염치가 없어서 그 얘기만 하고 도망치듯 왔다.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 미안하다"라고 토로하자 박희옥은 "그래서 하루가 뭐랬냐.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가 있나. 나 사랑한다는 말 거짓말이지? 내가 바보다. 그딴 거짓말에 속아 여기까지 오다니.날 사랑한다면 이럴 순 없는 거다"라고 원망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