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코로나19 확진…美 라스베이거스 공연 취소
입력 2022. 02.21. 21:30:25

저스틴 비버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코로나19 확진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취소했다.

20일 미국 CNN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주 52개 도시 순회공연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하루 전인 지난 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국 연예매체 TMZ는 "저스틴 비버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며 20일로 예정된 라스베이거스 공연은 오는 여름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비버는 증세가 경미한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저스틴 비버의 '저스티스 투어' 측은 성명을 통해 "저스티스 투어 패밀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불행하게도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라며 "저스틴은 이를 너무 아쉬워하고 있지만, 그는 동료들의 건강과 안전을 먼저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취소된 라스베이거스 공연은 오는 6월 28일로 연기됐다.

한편 라스베이거스 공연 외에 다른 도시의 순회공연 일정 중 취소된 곳은 없는 상황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니버설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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