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피당' 변우석, 유승호에 "아는 것이 고통 뿐인 진실" 대립
- 입력 2022. 02.21. 22:01:54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유승호와 변우석이 대립했다.
KBS2 '꽃피면 달 생각하고'
21일 방송된 KBS2 '꽃피면 달 생각하고'(이하 '꽃피달')에서는 이표(변우석)가 남영(유승호)을 추포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영은 "주상전하께 고하기 전에 저하께 말씀드리려 온거다. 송고하다"라며 이표를 찾아왔다.
이표는 "그만 두면 안 되겠느냐. 영상과 훈련 대장이 안 일로 그냥 두면 안되겠느냐. 나를 벗이라 생각한다지 않았나. 이 즈음에서 그만 두거라. 벗으로서 부탁하는 것이다"라고 설득했다.
남영은 "설마 알고 계셨던 건가"라고 놀라자 이표는 "그만 두거라. 이번엔 부탁이 아니라 명이다. 네가 그랬었지. 알지 못하면 나아감이 없고 나아감이 없으면 끝이 없는 법이라고. 네가 틀렸다. 아는 것이 고통 뿐인 진실도 있다. 모르는 게 백 번 나은 진실도 있다. 모르는 척 덮어두어야 하는 마무리도 있는 것이다"라고 강요했다.
그러자 남영은 "모른 척. 덮어두다니요. 죄인이 되지 않아도 될 이들이 죄인이 되고 죽지 않아도 될 이들이 죽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표는 "그래서 세자가 되지 않아야 할 사람이 세자가 됐다. 나와 내 어머니가 폐위되어 사사당하는 꼴을 보고 싶은 거냐. 이걸 밝히고자 하면 너와 낭자 모두 죽을 것이다"라며 "너를 밀주단수수괴 강로서(이혜리)를 알고도 숨겨둔 죄로 추포한다"라고 소리쳤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꽃피면 달 생각하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