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2' 김기태, 7대 1로 TOP6 진출…서기 패자부활전 행
입력 2022. 02.21. 23:04:34

JTBC '싱어게인2'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김기태가 TOP6에 진출했다.

21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2'에서는 TOP 6 결정전-세미파이널 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첫 무대 대결은 김기태와 서기가 맞붙었다.

이날 방송에서 정반대 보이스의 대결이 예고됐다. 선공 무대에 선 김기태는 김광석의 '그날들'을 선곡했다.

이해리는 "선곡을 너무나 잘하신 것 같고 기대가 컸는데 기대의 몇 배 이상을 보여주신 것 같다. 본인이 엄청 몰입해서 불러주셔서 저도 빠져서 눈물이 울컥 날 것 같았다. 너무 감동받았고 무대 진짜 최고였다"라고 극찬했다.

규현은 "오랜 만에 그런 얘기를 하고 싶다. 오랜 만에 지렸다. 故김광석 선배님 감성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김기태만의 서사로 그려내는데 빠져서 보게 되더라. 감동이 너무 크게 밀려와서 제가 원하던 무대가 바로 이런 거였는데 보여주셔서 행복하고 뿌듯하다"라고 전했다.

후공으로 나선 서기는 전람회의 '새'를 선곡했다. 그는 "제가 처음 가수 꿈꿨을 때 사람들이 제 노래를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번 무대도 소중한 누군가를 떠나보낸 사람들에게 큰 위로가 되어줬으면 좋겠다"라고 소망했다.

이선희는 "저렇게 조용하게 관객을 끌어당길 수 있을까. 몰입도가 굉장히 있는 가수고. 저도 개인적으로 이 노래 처음 듣지만 이 노래 굉장히 좋은 노래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좋은 무대였다.

특히 윤도현은 눈물을 흘리고 있는 서기에 "그 감정을 누르고 끝까지 잘 해내신 게 대견하다. 무대 끝나고 흘리는 눈물이 음악의 연장 같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어게인 버튼의 결과 7대 1로 김기태가 TOP6 파이널에 진출하게 됐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싱어게인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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