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올림픽 편파판정 논란에 쓴소리→중국 팬클럽 ‘운영중단’
입력 2022. 02.22. 09:38:13

유재석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2022 베이징 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일어난 편파 판정 논란에 대해 심경을 전하자 중국 내 팬클럽이 운영 중단을 선언했다.

유재석은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멤버들과 ‘2022 베이징 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그날은 진짜 주체를 못하겠더라. 너무 화가 났었다”라고 말했다.

쇼트트랙 남자 1000m 경기 당시 한국 국가대표 황대현, 이준서가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실격 처리 받은 바.



이어 유재석은 황대헌, 최민정의 쇼트트랙 남녀 1500m 금메달 소식에 대해 “너무 소름 돋았다”라고 감탄했다.

방송 이후 개최국이었던 중국 네티즌들은 “중국 탓을 그만하라”면서 분노를 쏟아냈다.

특히 유재석의 중국 팬클럽인 ‘유재석유니버스’는 지난 20일 웨이보 계정을 통해 운영 중단을 선언하기도. 유재석유니버스는 “운영진과 상의 끝에 오랫동안 함께해 온 이 공간을 중단하기로 했다”면서 “이 순간 가장 힘든 사람은 우리 팬들일 것이다. 어떤 말로도 위로할 수 없지만 과거 그를 사랑하고, 즐거워했던 마음까지는 자책하지 말자”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웨이보, MBC '놀면 뭐하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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