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심판' 김혜수 "출연 계기? 드라마가 전하는 메시지 힘이 상당"
- 입력 2022. 02.22. 11:00:46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김혜수가 ‘소년심판’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김혜수
22일 오전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극본 김민석, 연출 홍종찬)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김혜수, 김무열, 이성민, 이정은, 홍종찬 감독, 김민석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소년심판’에 출연을 결심한 계기에 김혜수는 “청소년 범죄와 소년범이라는 예민하고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소재를 이런 방식으로 힘 있게 쓸 수 있는 사실이 놀랍고 반가웠다. 드라마가 전하는 메시지는 기교가 아니라 진심으로 전달하고 그 힘이 상당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시리즈의 재미를 넘어서 메시지를 던지는 작품이고 드라마적 재미와 완성도는 물론이고 영상매체가 할 수 있는 순기능을 내포한 작품이라 참여한 배우로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저희 드라마가 의도한 메시지들이 진심으로 시청자들 가슴에 닿아서 이 시리즈물을 즐기시면서 함께 몰두하고 청소년 범죄나 소년 범죄에 유의미한 고민을 하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참여했다”라고 덧붙였다.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 심은석이 지방법원 소년부에 부임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소년범죄와 그들을 담당하는 판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5일 공개.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