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왓챠 박태훈 대표 "1억 명의 구독자 목표…지속가능한 콘텐츠 제공할 것"
- 입력 2022. 02.22. 12:12:1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왓챠 박태훈 대표가 장기적인 목표에 대해 밝혔다.
왓챠
22일 오전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2022 왓챠 미디어데이'를 통해 박태훈 대표는 왓챠의 비전과 목표에 대해 설명했다.
박태훈 대표는 "왓챠를 OTT 서비스로만 알고 계신 분들이 많다. 물론 OTT도 중요한 서비스지만 우리의 목표는 모든 것을 '개인화 하자'였다. 모든 문화 콘텐츠에 대한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해주는 것이 우리의 목표였기 때문에 왓챠피디아를 시작으로 평가 데이터를 수집해 취향 알고리즘 개발, 만족도 높은 추천이 강점이 됐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왓챠는 신작 의존이 아닌, 구작의 가치를 살리고 소개하는 데 자신이 있다"며 "화제성이 높은 신작에 의존하기 보다는 구작에 중점을 두고 취향에 맞는 작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순히 콘텐츠 매출을 올리는 것 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의 취향을 모으는 데이터 구축에도 신경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두나무와 NFT 사업을 본격화 중이다. 빠르고 입팩트 있는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라며 "우리는 2030년까지 글로벌리 1억 구독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왓챠의 비전, 모든 걸 개인화하자, 다름이 인정받고 개인의 취향이 받자는 목표로 나아가 더 나은 서비스, 지속가능한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