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이혜성, 결혼설→SNS 결별 암시…2년 3개월 공개열애 마침표 [종합]
- 입력 2022. 02.22. 14:54:0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방송인 전현무, 이혜성이 결별했다.
전현무-이혜성
두 사람 소속사 SM C&C 측은 22일 "전현무, 이혜성이 최근 결별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전현무와 이혜성은 애초에 서로 신뢰하는 선후배에서 관계를 시작했던 만큼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조력자로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개인간의 만남이었지만 대중에게 공개된 관계였기에 더더욱 많은 고민과 무게감을 느꼈을 두 사람이다"라며 "앞으로의 활동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따뜻하게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KBS 아나운서 출신 전현무와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 이혜성은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연인 전현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혜성이 2020년 5월 KBS 퇴사 후 전현무가 소속한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돌연 결별설이 제기된 바 있다. 24일 전현무가 "올해는 참 우울한 크리스마스 이브죠? 오늘은 그냥 나혼자산다 보며 다같이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해 이혜성과 결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진 것.
또한 이혜성 역시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군가와 늘 함께였던 장소에 더는 그 사람이 없을 때, 장소는 이전의 기억을 잃은 낯선 공간이 되어 나를 맞이한다. 익숙했던 집안의 모든 사물이 이제는 생경하게 다가온다"는 구절이 담긴 책 사진을 올려 두 사람의 결별설이 불거졌다.
결국 이들은 소속사를 통해 결별설을 인정했다. 이로써 지난 2019년 11월 열애를 인정한 이들은 약 2년 3개월 만에 공개 연애 마침표를 찍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