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밥좋아' 현주엽·김종민 합류로 더 강력…믿고 보는 '찐' 맛여행 [종합]
- 입력 2022. 02.22. 15:12:1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토요일은 밥이 좋아'가 더 풍성해진 에피소드로 돌아온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
22일 오후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좋아')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이영식PD, 현주엽, 박명수, 노사연, 히밥이 참석했다.
'토밥좋아'는 1박 2일 동안 전국 곳곳을 다니며 로컬 음식을 맛보는 먹방 예능. 시즌2에는 현주엽, 김종민은 '토밥좋아'에 합류해 먹방 본연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날 이영식PD는 "첫 시사를 재밌어서 울면서 봤다. 예능적으로도 재밌고 먹는 것도 강력해졌다. 멤버들 케미가 너무 재밌다"며 "맛에 대해 잘 알고 있는 현주엽, 김종민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더 강력해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미대식가'라고 불리는 현주엽은 "평소 좋아하고 즐겨 보는 프로그램이다. 내가 출연하면 더 재밌을 텐데라는 생각을 했다"며 "전국을 다니면서 먹고 이동해서 또 먹고 계속할 수 있는 게 보기 좋았다. 막상 해보니까 보는 것과 실제는 다를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제작진이 맛집 찾아내는 능력이 좋다고 생각했다"고 합류한 소회를 밝혔다.
이어 "가장 놀란건 노사연이 이 정도일 줄 몰랐다. 먹방 유튜버 아니면 (내가) 뒤처진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데 노사연을 보면서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웃어 보였다. 김종민은 이날 코로나19 확진으로 불참했다.
시즌1에 이어 시즌2에 함께한 히밥은 "좀 더 강력한 맛을 가지고 여러분께 더 정확하고 재밌게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요즘 해외여행을 못 가시는데 굳이 안 가도 된다. 국내에서 숨겨진 맛집이 너무 많다. 믿고 따라오시면 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노사연 역시 "토밥좋아'를 하면서 많은 지역사회를 살리고 맛있는 집만 찾아다니는 게 요즘 가장 큰 생활의 기쁨이자 행복이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지방 경제가 많이 무너진 요즘 우리는 지방을 다니면서 숨어있는 맛의 고수들을 찾아다니고 있다. 각 지역을 다니면서 고향의 맛집을 소개하고 경제도 살린다"라고 프로그램 취지를 설명했다.
끝으로 이전보다 더 풍성해진 여행 에피소드가 펼쳐질 것을 자신한 이PD는 "복불복 게임을 추가했다. 더 다채로워졌다. 구성적인 면에서 에피소드가 많다"며 "지역의 숨은 맛집을 소개하는 보람된 의미가 있으니 많은 시청바란다"고 귀띔해 기대감을 높였다.
'토밥좋아' 시즌2는 26일 오후 5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캐스트 E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