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조윤서 “존경하는 선배님과 촬영, 처음엔 의구심有”
입력 2022. 02.22. 16:34:42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조윤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조윤서가 첫 스크린 데뷔 소감을 전했다.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감독 박동훈)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에는 박동훈 감독, 배우 최민식, 김동휘, 박해준, 조윤서 등이 참석했다.

김동휘는 “오디션 붙고 나서도 안 믿겼다. 첫 촬영 할 때까지만 해도 의구심이 있었다. 오늘 스크린에서 보니까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 했다고 생각이 들어 특별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윤서는 “오디션에 붙었을 때 믿기지 않았다. 촬영 들어가기 전까지 계속 의심했다. ‘거짓말 아닌가, 이걸 나한테 준다고?’라며 의구심을 가졌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제가 존경하는 선배님과 함께 한다는 생각에 누가 되지 않아야겠단 생각으로 열심히 준비했다”면서 “촬영하는 내내 즐거웠다. 촬영 없을 때도 촬영장에 가서 놀 정도였다. 오늘 영화가 완성되고, 같이 만든 분들과 보니까 벅차오름 같은 게 있다”라고 밝혔다.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는 신분을 감추고 고등학교 경비원으로 일하는 탈북한 천재 수학자가 수학을 포기한 학생을 만나며 벌어지는 감동 드라마다. 오는 3월 9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박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