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급이 다른 장작 어디꺼? 연기 NO…향도 달라
입력 2022. 02.22. 20:30:00

서민갑부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서민갑부'에서 급이 다른 장작으로 대박 난 종혁 씨를 만났다.

22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장작으로 연 매출 11억 원을 달성한 갑부 송종혁 씨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일주일에 판매되는 장작의 양만 무려 60톤이 될 정도로 종혁 씨는 극성수기에는 하루 만 건의 택배가 전국으로 나갈 정도로 바쁜 하루를 보낸다.

이토록 그의 장작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 건 역시 품격 있는 '명품' 장작이기 때문이라는데. 흔한 나뭇가지가 명품이 되기 위한 조건이 있었으니, 그 첫 번째는 연기가 나지 않을 것, 두 번째는 음식에 배는 '향', 마지막으로 30초 이내에 불이 붙을 것이라고 한다.

이 조건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비법은 바로 건조인데, 건조에 살고 건조에 죽는다고 말할 정도로, 얼마나 정성을 들여 나무를 말리냐에 따라 품질이 달라진다. 그래서 종혁 씨가 생각한 것은 바로 건조기를 사용하는 것이었다.

5년 전 사업을 시작할 때만 해도 자연 건조만 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기에, 주변으로부터 애먼 소리도 많이 들었을 정도로 무모한 일이었다. 하지만 결국 종혁 씨의 판단은 적중했고, 인공 건조로 연 매출 11억 원이란 성과를 올리게 되었다.

이를 통해 종혁 씨는 마르지 않은 장작은 절대 팔지 않는다는 신념 하에 건조기로 말린 장작이라 하더라도 테스트에 또 테스트를 거쳐 최종 합격한 것들만 판매한다.

이 가게는 경기 평택시 서탄면 서탄로 470-29로 위치한 '송가네 장작'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서민갑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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