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윤다영, 오유나에 애원 "심지호와 헤어지지마"
입력 2022. 02.22. 21:02:15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윤다영이 오유나에게 심지호와 다시 만나달라고 애원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에서는 서보리(윤다영)가 최선해(오유나)를 찾아가 서강림(심지호)과 다시 만나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보리는 최선해의 집을 찾아갔다. 최선해의 집은 이삿짐 때문에 어수선했다. 이를 본 서보리는 "언니 집 내놨냐. 이 짐은 다 뭐냐. 언니 어디가는 거냐"라며 당황해했다.

갑작스러운 서보리와의 만남에 최선해는 "미안해 보리야. 내가 약속이 있다"며 자리를 피하려고 했다. 서보리는 최선해의 손을 꼭 잡고 "우리 오빠랑 헤어졌냐. 그래서 떠나는 거냐"라며 울먹였다.

최선해는 서강림과 헤어졌다고 털어놨다. 서보리는 "이래서 오빠가 어제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마신거구나. 언니 다시 생각해봐라. 우리 오빠 정말 좋아하잖아"라며 애원했다. 최선해는 서보리의 간절한 부탁에 어쩔 줄 몰라했다.

서보리는 "오빠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지만 언니가 한번만 봐달라. 언니랑 꼭 가족이 되고 싶다. 우리 엄마랑 이모도 두 사람 결혼할 날만 기다리고 있다. 언니가 이러면 안되잖아. 우리 오빠가 무뚝뚝하잖아. 그치만 마음은 안 그렇다. 누구보다 언니 사랑한다. 내가 증명할 수 있다. 그러니까 우리 오빠랑 헤어지지마라"라고 거듭 부탁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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