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 서예화 "진선규, 등대같은 분…연기 생활에 큰 에너지"
- 입력 2022. 02.23. 08:00:0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서예화가 선배 진선규에 대한 존경심을 밝혔다.
서예화
서예화는 최근 KBS2 월화드라마 '꽃피면 달 생각하고' 종영 기념 서면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서예화는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해 "진선규의 연기를 보고 배우의 꿈을 키우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그의 발자취를 따라 수많은 연극 무대로 필모그래피를 쌓은 그는 진선규와 함께 무대에 서는 꿈을 이루기도 했다.
서예화는 "진선규 선배님은 선한 영향력이 작품과 현장에 얼마나 따스한 에너지를 불어 넣어주는지 직접 보여주시는 분"이라며 "참 닮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해왔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연기를 할 때도, 배역을 만날 때도, 현장에 있을 때도 매 순간 진심을 다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등대같은 분"이라며 존경심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그런 지점들이 제가 연기 생활을 해나가는 데에 가장 큰 에너지가 되어주는 거 같다"고 전했다.
2008년 뮤지컬 '카렌과 빨간구두'로 데뷔한 서예화는 '군수선거',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연극 '러브 액츄얼리', '나와 할아버지', 드라마 '김과장', '인간수업', '편의점 샛별이', '빈센조', '경찰수업' 등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나무엑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