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메이커’,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입력 2022. 02.23. 08:21:06

'킹메이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킹메이커’(감독 변성현)가 제24회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킹메이커’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정치인 김운범과 존재도 이름도 숨겨진 선거 전략가 서창대가 치열한 선거판에 뛰어들며 시작되는 드라마를 그린 영화다.

이 영화는 오는 4월 2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제24회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돼 눈길을 끈다.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영화제는 아시아 영화를 전 세계에 소개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영화제로 올해로 24회를 맞이한다. 한국 영화로는 ‘1987’ ‘강철비’ ‘범죄도시’ ‘덕혜옹주’ 등이 초청된 바 있으며, 최근 배우 박소담 주연 영화 ‘특송’이 초청 소식을 전했다.

우디네 극동영화제의 집행위원장인 사브리나 바라체티는 “‘킹메이커’는 굉장히 힘 있는 정치 드라마이다. 이 영화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인 ‘정치적인 투쟁에 있어서의 도덕성’을 다루고 있다. 계략, 속임수들은 대의를 위한 것이지만, 대체 어디까지 용납될 수 있는 것인가? 이 영화는 멋진 캐스트, 스토리텔링, 그리고 훌륭한 역사적 관점을 보여준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처럼 실관람객의 호평으로 N차 관람을 유발하는 ‘킹메이커’는 감각적인 미장센과 배우들의 호연, 울림 있는 메시지로 전 세계 관객들을 매료 시킬 것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