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요리비결’ 황광희 “EBS, 사람 됨됨이 본다”
- 입력 2022. 02.23. 09:14:1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황광희가 EBS와 궁합 비결을 전했다.
'최고의 요리비결' 황광희
23일 오전 EBS ‘최고의 요리비결’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광희가 참석했다.
‘최고의 요리비결’에 재컴백한 황광희는 “한 번 MC를 해서 또다시 기회가 올까 생각했다. 다시 연락이 와서 단번에 한다고 했다. 요즘 더 핫해지지 않았나. ‘최고의 요리비결’로 컴백한다고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본 연습도 많이 했다. 주변에서 ‘한 번 했던 프로그램에서 다시 너를 찾는다는 건 잘한 게 있어서 그런 게 아니냐’고 하더라. ‘자본주의 사회에서 괜히 너를 쓰겠냐’라고 얘기했다. 너무 놀라웠고, 잘 어울린다고 했다. 다시 못할 거라 생각했다”라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3개의 EBS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황광희는 궁합에 대해 “EBS 프로그램은 하기 쉽지 않다. 사람 됨됨이도 본다고 하더라”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고의 요리비결’은 요리의 대가가 출연하여 평소에 즐겨 먹는 장, 찌개, 김치 등 기본 음식의 제조비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지상파 전통 요리 프로그램이다. 매주 오전 10시 30분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