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폰서' 구자성 "한채영·지이수와 치정관계, 부담 있었지만 호흡 좋아"
- 입력 2022. 02.23. 11:30:4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구자성이 한채영, 지이수와 호흡한 소감을 전했다.
구자성
23일 오전 IHQ drama 개국 특집 드라마 '스폰서'(연출 이철/ 극본 한희정)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배우 한채영, 구자성, 지이수, 김정태, 이윤미가 참석했다.
이날 구자성은 "강렬하고 빠른 전개에 놀랐다. 배우로써 접하지 않았던 캐릭터라서 시도해보고 싶은 역할이었다. 빠른 전개, 강렬함이 매력포인트였다"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극 중 구자성이 맡은 현승훈은 비밀스러운 감정을 품고 자신에게 접근하는 스폰서 한채린(한채영)과 현실에 치여 관계가 소원해진 아내 박다솜(지이수) 사이에서 끝없이 갈등하며 위험한 관계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관련 구자성은 "치정관계 중심에 선 인물이지만 무조건 여심을 잡으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일단 승훈이라는 캐릭터에 놓인 상황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다"며 "부담감이 있을 수밖에 없었는데 감독님, 배우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스폰서'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욕망을 채워 줄 스폰서를 직접 찾아 나서는 네 남녀의 치정 로맨스. 이날 오후 11시 IHQ drama 채널과 MBN에서 동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IH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