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검사 도베르만' 안보현 "대본 너무 재밌어, 도전해보고 싶었다"
- 입력 2022. 02.23. 14:18:46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안보현이 '군검사 도베르만'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안보현
23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극본 윤현호, 연출 진창규)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진창규 감독과 배우 안보현, 조보아, 오연수, 김영민, 김우석이 참석했다.
'군검사 도베르만'은 돈을 위해 군검사가 된 도배만(안보현)과 복수를 위해 군검사가 된 차우인(조보아)이 만나 군대 내의 검고 썩은 악을 타파하며 진짜 군검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안보현은 군복 벗을 날만을 학수고대하는 군검사 도배만 역을 맡는다. 훤칠한 키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겸비한 도배만은 군복을 입고 걷기만 해도 화보가 되는 '패완얼'의 살아있는 증명이라 할 수 있는 인물이다.
이날 안보현은 '군검사 도베르만'에 끌렸던 이유에 대해 "제안을 해주셨을 때 앉은 자리에서 대본을 1~4부까지 다 읽었다. 너무 재밌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본에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이야기, 사이다 이상의 통쾌함이 있더라. '법정물을 할 수 있을까?',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에 고민은 됐지만 연기해보고 싶었다. 저에게도 도전이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군검사 도베르만'은 오는 2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