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검사 도베르만' 오연수 "8년만의 복귀, 악역 자신없었다"
입력 2022. 02.23. 14:37:24

오연수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오연수가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 한 소감을 밝혔다.

23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극본 윤현호, 연출 진창규)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진창규 감독과 배우 안보현, 조보아, 오연수, 김영민, 김우석이 참석했다.

'군검사 도베르만'은 돈을 위해 군검사가 된 도배만(안보현)과 복수를 위해 군검사가 된 차우인(조보아)이 만나 군대 내의 검고 썩은 악을 타파하며 진짜 군검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극 중 오연수가 연기하는 노화영 역은 창군 이래 최초의 여자 사단장으로 비상한 머리와 포커페이스로 사람을 복종하게 만드는 압도적 카리스마를 지닌 인물이다.

오연수에게 이번 작품 '군검사 도베르만'은 2017년 특별 출연했던 '크리미널마인드' 제외, 2014년 주연작 '트라이앵글' 이후 8년만의 복귀작이다.

오연수는 "이 작품 제안을 받고 고민이 굉장히 많앗다. 안전하게 하던 걸 할까 고민이 됐다. 센 캐릭터라 처음에는 자신없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감독님과 미팅 후 바로 머리를 자르겠다고 했다. 다른 배우가 이 역할을 하는 걸 봤으면 배 아팠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군검사 도베르만'은 오는 2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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