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스센스3' 첫방 연기, 이상엽·이미주·제시 코로나19 줄줄이 확진[종합]
- 입력 2022. 02.23. 17:47:16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tvN 예능 '식스센스3'이 첫 방송을 앞두고 비상이 걸렸다.
식스센스3
23일 '식스센스3' 측은 셀럽미디어에 "'식스센스3'가 촬영 현장 코로나 확진자 발생 여파로 인해 당초 3월 11일에서 1주 미뤄진 18일에 첫 방송된다. 안정적인 제작환경 확보를 위한 부득이한 결정이다"라고 밝혔다.
'식스센스3' 담당 PD와 고정 멤버인 배우 이상엽, 러블리즈 출신 가수 이미주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상황.
이미주 소속사 안테나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이미주는 지난 22일 의심 증상이 있어 이후 PCR 검사를 진행했고, 오늘(23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주는 지난해 10월 말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로 현재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와 휴식을 취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제시 소속사 피네이션 측은 "제시는 지난 22일 미열 등의 증세가 있어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검사에 임해 금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제시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였다. 소속사 측은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중단하고 재택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식스센스3' 제작진과 출연진들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식스센스3' 측은 "기다려주시는 시청자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안전 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별개로 원년 멤버인 배우 전소민은 다리 부상 등으로 스케줄 조정이 불가피해 이번 시즌 출연이 불발됐다. 이번 시즌에는 유재석, 오나라, 이상엽, 제시, 미주가 함께한다.
한편, 시즌3으로 돌아온 '식스센스'는 진짜 속에 숨어 있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찾는 예측 불허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다. 지난 2020년 시즌 1과 지난해 시즌 2 모두 높은 화제성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