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꽈배기’ 윤다훈, 심혜진과 재결합?…박혜진 “다시 잘해봐”
- 입력 2022. 02.23. 20:26:0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윤다훈이 심혜진을 그리워했다.
'사랑의 꽈배기'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맹옥희(심혜진)와 재결합을 꿈꾼 오광남(윤다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순분(박혜진)은 “아범 너도 옥희가 그립지?”라고 물었다. 자신도 모르게 “네”라고 답한 오광남은 당황했다.
이에 김순분은 “너희들 이혼하기 전까지 세상 둘도 없는 부부였다. 옥희랑 결혼 반대하니까 총각 귀신으로 늙어죽겠다고 해서 겨우 허락했다. 그런데도 옥희가 안 그립냐”라고 다시 물었다.
이를 들은 오광남이 “다 끝났다”라고 낙담하자 김순분은 “사람 일은 눈 감기 전까지 모를 일이다. 희옥(황신혜)이랑 끝내고 옥희랑 다시 잘 해 봐라”라고 제안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