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김나영 “파리패션위크 가기 위해 차 팔고 가방 샀다”
입력 2022. 02.23. 21:21:52

'유퀴즈'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패셔니스타로 거듭난 비화를 전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김나영이 출연했다.

김나영은 지난 2013년 참석한 파리패션위크에 대해 “제가 너무너무 가고 싶었던 곳이었다. 기회를 잡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았다. 저의 모든 것을 걸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를 들은 조세호가 “그때 차를 팔지 않았나”라고 묻자 김나영은 “차를 팔아서 가방을 샀다. 사치스러운 걸 산 게 아닌 공장을 돌리려면 기계가 있어야하지 않나. 저는 기계가 없어서 그 기계를 산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방을 산 날을 잊을 수 없다. 그 당시에는 너무 큰 돈의 가방이었다. 떨리는 마음에 가방을 사고 집에 와 내려놓은 순간, PD님에게 연락이 왔다. ‘하차해야할 것 같다’고. ‘지금 이게 맞는 건가’ 생각했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퀴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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