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꽃피달' 강미나 "변우석·유승호·이혜리와 호흡, 재밌고 위로돼"
입력 2022. 02.24. 11:53:09

강미나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꽃피면 달 생각하고' 강미나가 함께 호흡을 맞춘 변우석, 유승호, 이혜리에 대해 언급했다.

강미나는 24일 셀럽미디어와 화상 인터뷰에서 최근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극본 김아록/ 연출 황인혁) 관련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 극 중 강미나는 병판댁 무남독녀 한애진 역을 맡았다.

강미나는 변우석과 tvN '드라마 스테이지 - 직립 보행의 역사' 이후 다시 재회해 호흡을 맞췄다. 그는 "오랜만에 만나서 정말 반가웠다. '직립 보행의 역사'때는 둘 다 신인의 풋풋함이 있었다면 지금은 서로를 배려하는 여유가 생겼다. 그래서 호흡이 더 잘 맞았고 재밌었다"고 밝혔다.

또 변우석과 세번째 호흡을 맞춘다면 어떤 작품으로 만나고 싶은지에 대해 "이 이야기를 한 번 한 적이 있다"며 "다음에는 시트콤에서 남매사이로 나오면 어떨까 싶다. 세 번째 작품이라 서로 편해졌으니까 더 오버하면서 친남매 모먼트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변우석을 비롯해 유승호, 이혜리 등 '꽃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비슷한 또래 배우들과 호흡했다.

강미나는 "아무래도 베테랑이신 승호 선배님은 낯도 많이 가리고 하지만 챙겨주실 건 다 챙겨주시더라. 애드리브도 다 받아주시고 편했다"며 "혜리 언니는 사극을 하면서 '혜리 언니가 없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할 정도였다. 언니, 선배, 친구로서 많이 챙겨주고 힘든 건 없는지 물어봐주면서 연기 조언도 해줘서 위로와 힘이 됐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