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곡3' 박주미 "회차 지날수록 궁금한 대본…엔딩 맛집 기대"
입력 2022. 02.24. 14:07:45

박주미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박주미가 ‘결혼작사 이혼작곡3’ 대본을 본 소감을 언급했다.

24일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오상원)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박주미, 전수경, 이가령, 이민영, 전노민, 문성호, 강신효, 부배, 지영산, 이혜숙, 오상원 감독이 참석했다.

파격 엔딩으로 막을 내린 시즌2에 이은 시즌3 대본을 처음 접한 소감에 박주미는 “제가 드라마 끝나자마자 수 많은 메시지들이 와서 실감이 났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만큼 저도 궁금했는데 대본 보니 역시나 그 다음이 더 궁금하고 궁금한 대본이다. 궁금하시면 직접 봐주시면 감사하겠다. 회차가 지날수록 더 궁금하다. 매 회 엔딩 맛집이다”라고 자신했다.

전수경은 “저희도 시즌3가 어떻게 나올지 너무 궁금했다. 작품을 찍고 나서 배우가 아니라 시청자처럼 남의 커플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더라. 읽는 순간 시즌 1, 2에 작가님이 많은 재료를 풀어놓으셨다면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하는 느낌이라 빨리 음식을 맛보고 싶더라”라고 덧붙였다.

‘결혼작사 이혼작곡3’는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 오는 26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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