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사곡3' 지영산 "오디션 통해 캐스팅…박주미 배려해줘 감사"
- 입력 2022. 02.24. 14:40:19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지영산이 박주미의 미담을 털어놨다.
지영산
24일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오상원, 이하 '결사곡3')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박주미, 전수경, 이가령, 이민영, 전노민, 문성호, 강신효, 부배, 지영산, 이혜숙, 오상원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신유신 역으로 새롭게 합류, 박주미와 호흡을 맞춘 소감에 지영산은 “오디션을 통해 거쳤고 매주 임성한 작가님께서 여러 가지 미션들을 주셨다. 그 과정에서 풀어내면서 준비하는 과정에서 작가님께서 시즌3의 신유신을 보신 게 아닐까”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장에서 박주미 선배님과 많이 부딪히고 있는데 두 번째 예고편에서 사피영과 유신이 춤을 추는 장면이 나온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데 그 신을 굉장히 준비하면서 부담감도 컸다. 선배님께서 촬영 현장에서 그걸 보셨는지 제가 준비한 걸 잘 따라주셨고 긴장하면 몸이 경직되는데 옆에서 즐겁게 배려해주셔서 예쁘게 촬영했다.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호흡을 너무 잘 받아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3’는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 오는 26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