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함은정, 장세현에 후계자 제안…윤다훈 반대
입력 2022. 02.24. 19:50:47

사랑의 꽈배기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함은정이 장세현에게 동방 후계자를 맡으라고 제안했다.

2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 오소리(함은정)는 조경준(장세현)에게 동방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소리는 조경준에게 "나한텐 꽈배기가 있으니까 동방은 오빠가 지켜"라고 제안했다.

조경준은 "일개 비서실장인 내가 무슨 힘으로"라고 놀라했고 오소리는 "오빠가 나대신 후계자를 물려받으면 되잖아. 난 절대 후계자 자리 물려받을 생각 없다. 오빠가 나 대신 그 자리에 앉아"라고 확고한 뜻을 보였다.

이에 조경준은 "그게 우리 마음대로 되냐. 아버님께서 허락하셔야지"라고 물었고 오소라는 "내가 말씀드려볼게"라며 오광남(윤다훈)을 찾아갔다.

오소리는 오광남에게 "나 대신 한별 아빠한테 경영권을 물려달라. 나도 내 회사가 있고 투자 받았다"며 "그동안 제 회사에 대한 투자를 아빠가 계획적으로 방해하셨다는 거 안다. 난 동방 후계자가 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오광남은 "경영은 아무나 하니 경준인 안된다"고 반대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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