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른, 아홉' 전미도, 췌장암 4기 '시한부 판정'…항암 치료 거부
- 입력 2022. 02.24. 22:45:1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전미도가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서른, 아홉
24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에서는 췌장암 4기 판정을 받은 정찬영(전미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췌장암 4기 판정을 받은 정찬영은 "4기면 살 확률이 얼마나 되냐"며 "내 손으로 밥 떠먹고 내 발로 화장실 가고 그럴 수 있는 날 얼마나 되냐"고 물었다.
의사는 "췌장암 같은 경우 4기면 0.8% 정도라고 하긴 한다"며 "항암치료하면 1년, 아니면 6개월 정도 예상한다"고 말을 아꼈다.
이에 정찬영은 "항암치료 안 하겠다"고 자리를 나섰다.
이에 차미조(손예진)은 "왜 치료를 안 해"라고 타일렀고 정찬영은 "누가 장담하냐. 내가 0.8인지 아닌지"라며 "네가 더 잘 알잖아. 항암치료 시작하면 어떻게 되는지, 내가 병실에만 있다가 죽기 싫다고. 네 인생이야? 네가 나라도 안 할걸"이라고 소리쳤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서른, 아홉'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