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른, 아홉' 송민지, 이혼 요구하는 이무생에 "당신 아들도 아닌데"
- 입력 2022. 02.24. 23:08:4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무생이 송민지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서른, 아홉
24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에서 김진석(이무생)이 강선주(송민지)에게 이혼을 통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선주는 김진석에 "이혼은 안 된다. 당신이 한 말 무슨 뜻이냐. 왜 이상한 말 해서 사람 신경 쓰이게 만드냐"고 물었다.
김진석은 "오해하지 말고 들어라. 내가 당신이랑 헤어지겠다는 건 내 문제다. 다른 이유가 아니다. 주원이 문제가 아니다. 주원이가 있어서 지금까지 산 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신은 주원이한테 한 번이라도 따뜻하게 대한 적 있냐. 주원이 보는 눈빛 당신만 못 본다. 주원이가 무슨 죄가 있냐"며 "나도 더 말 안 해. 그러니까 조용히 이혼하자. 당신이 나 사랑한 거 뭐라고 안 한다. 정말 고맙다. 그런데 당신이 아이를 임신하고 온 게 아니었으면 나 결혼 안했다"고 재차 이혼을 요구했다.
강선주는 "애 때문에 살았단 거냐 그래 그런거 였으면 애 봐서 계속 살지 갑자기 웬 이혼이냐. 그 계집애 때문이냐"고 반박했고 김진석은 "말 험하게 하지 마. 찬영이도 주원이도 나도 다 피해자다. 사과를 해야 하는 거야. 주원이는 내가 키우겠다"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들은 강선주는 "다 아는 것 같은데 애를 왜 당신이 키우냐. 당신 아들도 아닌데"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서른, 아홉'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