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내맞선' 김세정 "본격 로코, 새로운 도전"
- 입력 2022. 02.25. 14:26:4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세정이 로맨스물로 돌아왔다.
김세정
25일 오후 SBS 새 월화드라마 '사내맞선'(연출 박선호/극본 한설희 홍보희)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박선호 감독, 배우 안효섭, 김세정, 김민규, 설인아가 참석했다.
극 중 김세정은 친구 대신 맞선 자리에 나갔다가 자신이 다니는 회사 사장과 마주하는 여자 주인공 신하리 역을 맡았다.
이날 김세정은 "대본 자체가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자꾸 넘기게 된다. 무게감 없어도 재밌게 즐길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보는 분들께 힘이 될 수 있는 드라마가 되겠다 생각했다"며 "이전 작품에서 무거운 캐릭터도 했었다. 로맨스를 보여드리고 싶었다. 새로운 도전이 되겠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된 동명 웹소설과 웹툰이 원작인 '사내맞선'은 얼굴 천재 능력남 CEO와 정체를 속인 맞선녀 직원의 스릴 가득 ‘퇴사 방지’ 오피스 로맨스. 오는 2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