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위클리] 박시은 임신→전현무·이혜성 결별→류준열 부동산 투기 의혹
- 입력 2022. 02.25. 16:29:4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슈위클리] 이번 주도 연예계는 크고 작은 각종 사건 사고들이 발생했다. 한 주간 화두에 올랐던 뜨거운 이슈들은 어떤 게 있을까. 지난 한 주간(2월 19일~2월 25일) 대중의 이목을 끌었던 다양한 소식들을 되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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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태현♥박시은 "두 번 유산 끝 임신, 이제 안정기"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진태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12월 또 한 번의 자연스러운 기적 찾아왔다. 이제 안정기에 들어왔고 산모 태아 건강하다"며 박시은 임신 소식을 전했다.
앞서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두 번의 유산을 겪었던 만큼 이들의 임신 소식에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진태현은 "앞으로 건강한 우리 아내 결과가 안 좋아도 언제나 괜찮으니. 이번엔 완주할 수 있길 모두 응원해 달라"고 덧붙였다.
진태현,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했다.
◆ 박보검, 21일 조기 전역…전역 전 휴가 소진
배우 박보검이 군 복무를 마치고 사회에 복귀했다.
21일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보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남은 개인 휴가를 소진해 부대 복귀 없이 이날 조기 전역했다. 박보검은 오는 4월 30일 전역 예정이었으나 잔여 휴가 사용에 따라 약 두 달 일찍 전역하게 됐다.
박보검은 지난해 8월 해군병 제669기로 입소해 6주간 기초 훈련 수료 후, 해군 본구 해군군악의장대대 홍보대에서 복무했다.
◆ 故 이은주, 22일 17주기…여전히 그리운 별
故 이은주가 세상을 떠난 지 17년이 흘렀다.
이은주는 지난 2005년 2월 22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이후 고인은 생전 우울증과 불면증을 앓았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은주는 1997년 '스타트'로 데뷔했다. 이후 '카이스트' '불새' '오!수정' '번지 점프를 하다' '태극기 휘날리며'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전현무·이혜성 결별, 2년 3개월 공개 열애 마침표
방송인 전현무, 이혜성이 결별했다.
두 사람 소속사 SM C&C 측은 22일 "전현무, 이혜성이 최근 결별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전현무와 이혜성은 애초에 서로 신뢰하는 선후배에서 관계를 시작했던 만큼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조력자로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개인간의 만남이었지만 대중에게 공개된 관계였기에 더더욱 많은 고민과 무게감을 느꼈을 두 사람이다"라며 "앞으로의 활동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따뜻하게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이로써 지난 2019년 11월 열애를 인정한 이들은 약 2년 3개월 만에 공개 연애 마침표를 찍었다.
◆박서준→이상엽, 줄줄이 코로나19 확진 '방송가 비상'
연예계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최근 가수 별, 방송인 송은이, 배우 박서준, 이상엽, 가수 제시, 이미주 등이 줄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방송가 비상이 걸렸다.
이들은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자가격리 중이다. 다행히 별, 송은이가 출연 중인 '마녀체력 농구부' 방송 일정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식스센스3' 출연진인 이상엽, 제시, 이미주가 확진 판정을 받으며 첫 방송 일정이 미뤄졌다.
◆ 백윤식 측, 30세 연하 前연인 에세이 출간에 법적 대응 검토
배우 백윤식 측이 에세이 출간을 앞둔 전 연인 K씨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23일 공식입장을 통해 “2013년도(9년 전), 전 소속사에 있을 당시 K씨가 백윤식에게 인간적인 사과를 전했고, 사과의 진정성을 느낀 백윤식은 이를 받아들이고 진행 중이던 공판을 앞두고 소송을 취하까지 하며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되었던 일”이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책 출간과 관련하여 확인 중이며, 관련하여 강력하고 엄중한 법적 조치까지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한 방송사 기자로 일하고 있는 백윤식 전 연인 K씨가 백윤식과의 만남부터 결별까지 개인사가 담긴 에세이를 내달 출간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K씨는 2013년 서른 살 연상 백윤식과 교제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류준열, 강남 빌딩 매각으로 40억 시세 차익
배우 류준열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빌등을 매도해 40억 원의 시세차익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류준열은 지난 2020년 강남구 역삼동 땅을 58억원에 매입, 24억 원의 돈을 들여 꼬마 빌딩을 지었다. 이후 올해 초 150억 원에 매도한 사실이 알려졌다.
특히 류준열은 땅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개인 법인 딥브리딩을 설립해 90% 대출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개인 수입 관리 목적으로 법인을 설립했다. 이 법인에서 사진 전시회 등도 기획·진행했다"며 "강남에 건물을 지어 친구들과 의류사업을 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사태로 사업을 보류하면서 건물을 매각했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