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마음을' 김소진 "170cm 작은 체구, 찾고 있는 범인과 비슷"
입력 2022. 02.25. 22:50:11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소진이 범인에 대해 예측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는 윤태구(김소진)이 연쇄살인 범인에 대해 예측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일영(정순원)은 윤태구에게 사건 조사에 대해 브리핑했다. 그는 "구호동, 보림동 각각 1월, 2월 사건이다. 진짜 같은 놈일까요? 피해자 둘다 중상이고, 폭력 사건으로 접수됐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자들이 도망치는 뒷모습만 기억난다고 했는데, 키랑 체구가 작다는 게 공통점이다. 그런데 이 두건이 같은 사람이라고 하기엔 거리가 있다"고 했다.

윤태구는 "부유층 노인 연쇄살인은 관할까지 다르지 않냐"고 물었다.

남일영은 "범행 방식이 다르다고 해도 피해자가 사망한 사건은 아니라 헷갈린다. 같은 범행 도구에 공격 부위로 연쇄성을 의심할 수 있다. 범죄첩보를 제출할 건인지는 판단이 안 선다"고 갸우뚱했다.

윤태구는 "가장 걸리는 건 170 가량의 작은 체구를 가진 용의자. 우리가 찾고 있는 놈이랑 비슷하다"고 의심했다.

이후 허길표(김원효)에게 윤태구는 "송경의(김남길)가 범행 수법을 바꿀 수도 있다고 예측했다. 그래서 비슷한 패턴으로 반복되는 사건이 있는지 주시했었다. 추론이 사실이든 아니든 걸린다"고 강조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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