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의 마음을' 범인 검거 성공?…한준우 "어디다 묻었는지 안 궁금하냐"
- 입력 2022. 02.25. 23:23:03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한준우가 검거됐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25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는 연쇄살인 범인 구영춘(한준우)이 체포됐다.
이날 체포된 구영춘을 지켜보던 송하영(김남길)은 "우선 정신질환이나 성격 장애 치료 병력이 있는지 확인부터 해야 될 거 같다"고 말했다.
조사하는 경찰은 "아가씨들 네가 죽이고 암매장한 거 맞냐"고 묻자 구영춘은 "그렇다. 노인네들 내가 죽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재차 "네가 죽었다는 부유층 노인 피살사건 말하는 거 맞냐"고 물었고, 구영춘은 거만한 태도로 일관했다.
진술서를 작성하면서 구영춘은 송하영이 지켜보는 곳을 향해 기분 나쁜 웃음을 지었다. 그러면서 "어디다 묻었는지 안 궁금하냐. 그래서 나 여기로 데려온 거 아니냐"고 되려 경찰에게 질문했다.
진술서에 18명을 살인했다고 작성한 구영춘은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며 쓰러졌다. 이내 정신을 차린 그는 "화장실에 가고 싶다"더니 경찰을 밀치고 도주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악의 마음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