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지노 측 "러시아 래퍼, 싱글 '모네' 무단 도용 발매"
- 입력 2022. 02.26. 21:56:1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한 러시아 래퍼가 빈지노의 싱글 '모네(Monet)'의 음원을 자신의 음악인 것처럼 원곡 그대로 무단 음원 발매한 사실이 드러났다.
빈지노
26일 빈지노의 소속사 비스츠앤네이티브스에 따르면 '치핀코스'(Chipinkos)라는 이름의 러시아 래퍼는 '모네' 음원을 스포티파이와 유튜브 등을 통해 발매했다.
비스츠앤네이티브스는 "이번 도용에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빈지노의 싱글 'Monet(모네)'는 지난해 빈지노가 6년만의 정규 앨범 'NOWITZKI'(노비츠키)의 발표를 예고하면서 깜짝 공개했던 신곡이다. 특히 올해 이 곡은 세계적인 농구 게임 ‘NBA 2K22’의 공식 사운드트랙으로도 정식 수록되면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한편, 빈지노는 지난해 12월, 한달 동안 스웨덴에서 진행된 정규 음반 'NOWITZKI'의 제작 캠프를 마치고 귀국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