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준일 "오미크론 빨리 걸리는 게" 발언 논란 사과 "어리석음으로 상처드려"
- 입력 2022. 02.27. 16:05:2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양준일이 코로나19 관련 경솔 발언에 사과했다.
양준일
양준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어리석음으로 상처를 드려 정말 죄송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처럼 코로나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 수 있는 날들을 간절히 바란다"며 "제 말이 그 외에 다른 것을 반영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제가 선택하는 단어에 주의하도록 노력하겠다. 저는 저의 부족한 생각이 밝혀지면서 그것을 통해 또다시 배우려고 노력하겠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양준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재부팅 양준일 LIVE'에서 팬들과 소통하던 중 오미크론 관련 이야기가 나오자 "그냥 빨리 걸리는 게"라고 말해 논란을 빚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