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사와 아가씨' 강은탁 아이 임신한 박하나 "지현우 아이다" 거짓말
- 입력 2022. 02.27. 20:08:5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박하나가 지현우 아이를 임신했다고 거짓말했다.
신사와 아가씨
27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차건(강은탁) 아이를 임신한 조사라(박하나)가 이영국(지현우) 아이라고 속였다.
이날 방송에서 조사라는 이영국에게 "저 회장님 아이 임신했다. 저 임신 12주 됐다. 기억 돌아오자마자 예전 기억 안 난다고 우리 약혼 파혼했지만 지금도 전 회장님 약혼녀라고 생각한다. 저 이 집에서 우리 아이 낫고 싶다"고 초음파 사진을 건넸다.
이영국은 "조 실장, 그 아이 정말 내 아이 맞냐"고 당황해했다.
조사라는 "지금 이 아이 회장님 아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거냐. 기억 안 난다고 이 아이까지 부정할 작정이냐"고 뻔뻔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회장님한테 버림받고 상처받고 지금까지 당한 굴욕만으로 충분하다. 하지만 이 아이한테까지는 그러지 마라. 그런 상처까지는 아이가 다 듣는다"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