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이세희, 박하나 임신 사실알고 지현우에 이별 통보 "눈물도 안 나"
입력 2022. 02.27. 20:40:16

신사와 아가씨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세희가 지현우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27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박단단(이세희) 이영국(지현우)에게 이별을 통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사라(박하나)가 이영국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박단단은 충격에 빠졌다.

이영국은 박단단에게 "오늘 병원에 가서 다 확인했다. 임신 맞다.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내 아이라니까 지금 생각 중이었다. 어떻게 해야할지"라고 말했다.

박단단은 "생각하면 뭐가 달라지냐. 내일 조실장님이 회장님 집으로 들어온다는데 그럼 내가 있으면 모두가 불편하고 힘들어지니까 내가 나가겠다. 내가 나가는 게 맞다"며 "아무 말도 하지 마라. 우리 그냥 여기서 헤어지자"고 애써 눈물을 참았다.

이에 이영국은 "우리 조금만 더 생각해 보자"고 타일렀지만 박단단은 "무슨 생각을 더 하냐. 무슨 생각을 지금 아무 말도 듣고 싶지 않다. 미안하다는 말은 더더욱 듣고 싶지 않다. 지금 내 기분이 어떤 줄 아냐. 꿈같아서 눈물도 안난다"며 자리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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