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물다섯 스물하나' 남주혁, 김태리 위해 다시 서울行 "도망은 여기까지"
- 입력 2022. 02.27. 21:40:41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남주혁이 김태리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시 서울로 향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
27일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는 수습기자가 된 백이진(남주혁)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백이진은 빚쟁이들이 동생 백이현(최민영)까지 찾아가 괴롭히자 삐삐를 쓰레기통에 던져 버린 후 엄마와 외삼촌이 있는 포항으로 떠났다. 하지만 외삼촌을 도와 수산시장에서 일을 하며 힘에 부친 현실에 지쳐가던 백이진은 동생이 포항으로 내려온 자신의 결정을 원망하자 충격을 받았다.
사실 도망치고 싶었던 건 자신임을 깨닫고 괴로워하던 백이진은 “네가 어디에 있든 네가 있는 곳에 내 응원이 닿게 할게”라고 삐삐에 남겨진 나희도의 음성을 반복해서 들으며 위로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백이진은 엄마에게 "서울 가겠다. 도망은 여기까지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백이진은 나희도에게 "보고 싶었다. 동메달 축하해. 내가 말했었지. 네가 해내면 나도 해내고 싶어진다고"라며 "이젠 내가 해낼 시간인 것 같다. 풀하우스 14권은 나왔어? 15권 나오기 전에 나타날게. 기다려 희도야"라며 서울로 향했다. 서울로 향한 백이진은 수습기자가 됐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