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비 아이돌 되고파" 로켓펀치, 당당함 장착한 '치키타' [종합]
- 입력 2022. 02.28. 17:18:41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로켓펀치가 당당한 매력으로 무장하고 돌아왔다.
로켓펀치
28일 오후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 네 번째 미니앨범 '옐로 펀치(YELLOW PUNCH)'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옐로 펀치'는 화려한 조명아래 당당하게 걷는 모델의 런웨이를 모티브로 한 '컬러 컬렉션(COLOR COLLECTION)' 4번째 시리즈로, 로켓펀치의 매력을 당당하게 표출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해 5월 발표현 첫 싱글 '링링(Ring Ring)' 이후 약 9개월 만에 돌아온 로켓펀치. 이날 쥬리는 "열심히 준비했는데 드디어 보여드릴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많이 기대해달라"고, 윤경은 "더욱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연습했다. 음악적으로도 한 단계 더 성장할 수있도록 노력했다"고 전했다.
타이틀 곡 '치키타(CHIQUITA)'는 80년대 디스코와 유로댄스(Euro dance)가 혼합된 곡으로, 빈티지한 신스와 아날로그 악기들이 오리지널한 사운드를 만들어내며 업템포의 댄스튠 느낌을 잘 나타내고 있는 곡이다. 타이틀곡 '치키타'를 비롯해 '옐로 펀치(YELLOW PUNCH), '주인공(In My World)', '덤덤(Red Balloon)', '어제, 오늘 내일보다 더', '라우더(LOUDER)'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이번 앨범을 통해 연희는 "한층 성장한 로켓펀치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높인 가운데 수윤은 '인생의 하이라이트'라고 정의했다.
수윤은 "누군가는 내 인생의 하이라이트가 오지 않을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매순간이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한다. 지금 이 순간까지도 저희는 빛나지 않았던 적이 없다. 스쳐 지나가고 있는 하이라이트를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어 "대중분들에게도 처음이지만 멤버들끼리도 성숙한 분위기의 앨범은 처음이다.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다. 뿌듯하기도 하고 대중 분들이 많이 좋아해주실 거라도 장담한다"고 자신했다.
윤경은 "많은 분들에게 로켓펀치가 당당한 워너비의 표본이 되길 바란다"고 각오를 다졌다. 연희는 "새롭게 로켓펀치를 알게 되실 분들도 있지만 기존의 로켓펀치의 모습을 지켜본 분들도 계실텐데, 우리의 소화력, 표현력이 얼마나 대단하지 알려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옐로 펀치' 활동으로 얻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쥬리는 "당당한 모습을 많이 강조했는데 워너비 아이돌이라고 불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희는 "데뷔한 지 3년차 정도 됐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서 후배분들의 롤모델로 꼽힐 수 있게 열심히 해보겠다"고 강조했다.
전하고 싶은 메시지에 대해선 수윤은 "음악적인 부분도 성장했지만, 저 자신도 성장했다. 나라는 사람을 어떻게 알리고 보여드리고 싶은지 계속 생각하다 보니까 어느새 자라있더라. 더 나은 나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윤경은 "제가 생각하는 런웨이의 장점은 각자의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점 같다. 다같이 있을 때도 빛나지만 각자의 매력이 멋있는 멤버들이다. 런웨이에서 만큼은 각 멤버들의 매력을 많이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로켓펀치 네 번째 미니앨범 '옐로우 펀치(YELLOW PUNCH)'는 오늘(28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