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2' 김소연, 파이널 첫 무대…751점 획득 "제일 많이 성장"
입력 2022. 02.28. 21:14:35

JTBC '싱어게인2-무명가수 전'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김소연이 마지막 경연 무대에서 고득점 했다.

28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2-무명가수 전'에는 TOP6의 파이널 라운드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연은 파이널 무대곡으로 봄여름가을겨울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를 선보였다.

무대를 앞두고 김소연은 "잘해야 한다는 마음보다는 장식을 잘하고 싶다. 최선을 다해 마지막 무대를 마치겠다"라고 다짐했다.

무사히 파이널 무대의 포문을 연 김소연에 유희열은 "2라운드 부터 계속 추가로 올라온 경우는 처음 ”f다. 그동안 마음 고생 많았을 텐데 꽃이랑 나무가 너무 떨어서 떨리는게 우리 눈에 안 보인다고. 그래서 그게 꽃이 피는 건데 그동안 보이지 않는 떨림 속에서 마지막 꽃이 피는 자리라 생각한다. 제일 많이 성장했다. 오늘이 그 완결하는 무대가 아니었나. 이 드라마의 엔딩이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축하드리고 싶다"라고 격려했다.

김이나는 "마지막에 와서 보니 김소연 씨만큼 싱어게인 그자체인 뮤지션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싱어게인'을 의인화한다면 김소연이지 않을까. 아무리 많은 실패를 맞이하더라도 절대 끝이 아니라니. 결국 마지막 무대에 서지 않을까. 정말 입춘 같은 무대다. 서늘한 기운이 있는데 1절이랑 마지막 무대까지 온도 변화가 느껴지더라. 뒤로갈수록 포근한 감성으로 부르는데 여태까지 '싱어게인'에서 그려온 서사가 느껴졌다. 너무 좋은 가수를 만난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김소연의 심사위원단 점수 총점은 751점이다.

실시간 문자 투표 방법은 응원하는 가수의 기호 또는 이름을 적어 #3388로 문자를 보내면 투표가 완료된다.

TOP6는 1번 김소연, 2번 김기태, 3번 이주혁, 4번 신유미, 5번 박현규, 6번 윤성 순이다. 한명의 가수에게 중복투표는 불가하지만, 여러명의 가수에게 다중 투표는 가능하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싱어게인2-무명가수 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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