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게인2' 김기태, 파이널 무대 '사랑한 후에' 선곡…감동 선사
- 입력 2022. 02.28. 21:40:19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김기태가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JTBC '싱어게인2-무명가수 전'
28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2-무명가수 전'에는 TOP6의 파이널 라운드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파이널 라운드의 두 번째 주자로 김기태가 나섰다. 김기태는 "절망적인 순간에서 마지막에는 희망을 보는 내용이 담겨 있다. 저에게 '싱어게인'은 너무 기쁜 행복이었고 그 시간을 통해 제 힘들을 딛고 나와서 희망을 봤다고 생각해서 힘드신 분들에게 희망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다"라며 전인권 '사랑한 후에'를 선곡했다.
무대에 대한 심사평으로 규현은 "파이널이라는 중압감이 작용했던 것 같다. 긴장감이 느껴졌는데 어떠한 선입견도 없이 봤고 노래 부르실 때 만큼은 노래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역시나 노래를 잘했다"라고 극찬했다.
선미는 "노래하실 때 처음에 말하실 때 불안하다. 목소리가 안 나오면 어떡하지 생각이 들었는데 노래하실 때는 부서질 것 같은 목소리가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하게 나와서 항상 놀랍다. 오늘 무대에서도 어김없이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감동받은 소감을 전했다.
유희열은 "목소리가 보석같다. 본인은 컴플렉스라고 했는데 정말 자신감 가져도 될 것 같다"라고 격려했다.
심사위원단의 점수 결과 김기태는 총 749점을 획득했다.
실시간 문자 투표 방법은 응원하는 가수의 기호 또는 이름을 적어 #3388로 문자를 보내면 투표가 완료된다.
TOP6는 1번 김소연, 2번 김기태, 3번 이주혁, 4번 신유미, 5번 박현규, 6번 윤성 순이다. 한명의 가수에게 중복투표는 불가하지만, 여러명의 가수에게 다중 투표는 가능하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싱어게인2-무명가수 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