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애, 우크라이나에 1억원 기부 "평화 정착되길 간절히 소원"
- 입력 2022. 03.01. 16:50:13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이영애가 러시아의 침공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이영애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 드미트로 포노마렌코는 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한국의 유명 여배우 이영애가 우크라이나를 서포트 하고 빠른 시일 내 전쟁이 종식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금과 편지를 보내준 것에 대해 무척 기쁘고 감동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기부금은 이번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영애는 1억 원의 수표와 함께 마음을 담은 편지를 보냈다. 공개된 편지에서 이영애는 "전쟁을 겪은 참전 용사의 가족으로서 전쟁의 참혹함을 누구보다 더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며 "어서 빨리 우크라이나에 전쟁이 멈추고 평화가 정착되길 간절히 소원하며 우크라이나 국민 모든 분들의 안녕과 무사를 기도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평화를 사랑하는 자유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작지만 소중한 마음을 우크라이나 국민 여러분께 전해드리고 싶다. 희망과 용기 잃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해 종영한 JTBC 드라마 '구경이'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