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와이프' 심지호 "오유나와 끝까지 함께"…양미경 충격
- 입력 2022. 03.01. 20:43:01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심지호가 오유나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국가대표 와이프'
1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오장금(양미경)이 최선해(오유나)의 아버지와 관련된 사건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장금은 최선해에게 "정말 사실이냐. 선혜 네 아버지가 특허기술을 빼갔던 게 진짜 사실이냐"고 물었다. 최선해는 "죄송합니다 어머니"라고 울먹거렸다.
오장금은 "그럼 이게 다 사실이냐. 초희 넌 다 알고 있었니? 알고 있으면서도 말리지 않았어?"라고 물었다.
서초희는 "말렸다. 나도 괴로웠다. 나 뿐만 아니라 이 둘도 헤어지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지켜본 서보리(윤다영)는 "그럼 헤어졌어야지. 우리 아빠를 돌아가시게 한 원수의 딸이 가족이 될 수 있냐. 언니도 똑같다. 오빠도 그래. 돌아가신 아빠를 생각하면 어쩜 이럴 수가 있냐"며 "여자한테 눈 멀어서 가족까지 다 져버릴 생각이었냐. 나는 지금 이 상황이 너무 끔찍하다"고 소리쳤다.
최선해는 "강림이 잘못이 아니라 다 제 잘못이다. 조용히 떠날 생각이었다. 죄송하다"고 했다.
서강림은 "죄송하다. 선해랑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하자 오장금은 충격에 빠졌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