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배우조합상 남우주연상' 이정재, 오늘(2일) 귀국 "축하 감사, 모두의 성과"
- 입력 2022. 03.02. 19:14:0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이정재가 오늘(2일) 귀국했다.
이정재
이정재는 이날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을 통해 "많은 축하를 해주신 국내 관객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오징어 게임'을 사랑해주신 전세계 시청자 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성기훈을 통해 결국 선한 이가 승리할 수 있다는 모습이 많은 분들께 희망이 됐으면 한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함께한 우리 '오징어 게임' 팀의 모든 동료 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이 상은 모두의 성과라 생각한다.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활동을 통해 인사드리겠다”라고 귀국 소감을 덧붙였다.
이정재는 앞서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샌타모니카 바커행어 이벤트홀에서 열린 SAG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 배우가 TV드라마 연기로 SAG 남녀주연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영어권 드라마 배우가 미국 배우조합이 주는 연기상을 받은 것도 최초다.
당시 이정재는 "너무 감사하다. 너무 큰 일이 저에게 벌어졌다. 많이 써 왔는데 읽지를 못하겠다”며 “‘오징어 게임’을 사랑해 주신 전 세계 관객 여러분들 감사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