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른 아홉' 연우진, 룸살롱서 일하는 안소희에 충격 "우리가 남이냐"
- 입력 2022. 03.02. 22:06:1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연우진이 안소희가 룸살롱에서 일하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했다.
서른 아홉
2일 방송된 TJ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에서는 김선우(연우진)이 김소원(안소희)와 갈등을 빚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친구에게 피아니스트로서 열심히 사는 줄 알았던 동생 김소원이 술집에서 접대부로 일한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에 휩쌓였다.
이날 방송에서 자신을 찾아온 김선우에 김소원은 "오빠가 여길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지만 알아도 오지 말았어야지. 오빠가 여기까지 오면 정말 끝이다. 갈때가 없다.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소리쳤다.
이에 김선우는 "네가 왜 죽어. 힘들면 나한테 말했어야지. 왜 이런 곳을 와"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김소원은 "왜 내가 오빠한테 다 말해야돼. 우리 남이잖아"라고 눈물을 보였고 김선우는 "너랑 내가 남이야? 너랑 나 사이에 엄마 없어?"라고 대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김소원은 "진짜 다 거지 같다. 다 거지 같아. 진짜"라며 자리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서른 아홉'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