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 황대헌 "빙상경기연맹 회장, 치킨 평생 쿠폰 만들어주기로 약속"
- 입력 2022. 03.02. 23:09:31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황대헌이 '치킨 연금'이 탄생한 막전막후를 공개했다.
라디오스타
2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 (이하 '라스')에서는 2022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계주 부문에서 12년 만에 은빛 신화를 쓴 5인 완전체 곽윤기, 황대헌, 김동욱, 박장혁, 이준서가 출연하는 ‘꽉 잡아 빙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대현은 "저희가 안 좋은 일을 겪었다. 당시 빙상 연맹 회장님이 어떻게 하면 힘이 나겠냐고 물어보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치킨을 좋아하는데 평생 먹으면 힘이 날 것 같다고 했더니 회장님이 금메달을 따면 고려 해보겠다고 하시더라"고 비화를 전했다.
그러면서 "다음날 바로 금메달을 따고 시상식에서 회장님이랑 포옹하면서 약속 지키셔야 한다고 말씀드렸다. 쿠폰 만들어주신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다"며 웃어 보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