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연예인母, 8500만 원 사기 혐의로 피소
- 입력 2022. 03.02. 23:46:2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유명 연예인 모친이 수천만 원대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
JTBC는 2일 한 유명 연예인 어머니 A씨가 수천만 원대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A씨에게 8500만 원을 사기당했다는 고소장이 지난달 25일 접수돼 수사 중이다.
A 씨는 지난 2018년 2월부터 2019년 9월까지 지인 B 씨에게 고액의 이자를 주겠다며 8500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또 B씨는 A씨 부탁으로 모두 12차례 걸쳐 이 연예인 명의로 된 은행 계좌에 3100만 원을 입금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A씨가 딸이 미성년자 시절 만든 통장을 가지고 돈을 빌리고 입출금도 한 것으로 소속 연예인과 전혀 무관한 일”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고소인을 불러 정확한 사실관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